걍 매번 느끼는거임 어느기획사나 상관없이 하는 소리
유난히 어그로 잘 끌리거나 좆될거 같은 그런것들 있잖아
논란있는 사람과 방송하거나 문제 브랜드라던가 여론 안좋은 곳에 돌을 내보낸다던가 아님 자컨에서 안 걸러서 난리나는것들
몇개는 과하게 눈치 보지 말자 까든 말든 알빠임?싶은 것도 있지만
팬들도 보면서 아 시바 이거 먹잇감 될거같은데 좆됐네 싶은것들 야 시바 핫게가는거 아님? 식은땀 주륵 그런거 안거르는건 대체 뭘까
일개 빠순1이 봐도 노답인 행동을 회사가 할때 그리고 그걸 아무도 안 걸렀을때 대체 왜 그 과정에서 아무도 안 말렸을까 싶을때 있음
내돌도 뭐 하나 했는데 아 이거 백퍼 걸고 넘어지겠네 싶었던게 있었거 실제로 바로 시비 걸린거 있었거든?근데 진짜 아무도 안 말렸나???싶은거야
그게 막 엄청 좋은 기회도 아니고 나중에 보니 돌이 원했던 것도 아니고 그리고 돈이 되는것도 아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