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그 업계에서 평사원으로 입사해서
업계에서 탑인 회사 이사까지 올라갔으면 신화적 인물 아님?
심지어 매니지먼트 파트도 아니고 작곡 파트도 아니었잖아
오히려 자기 업적에 비해 언론노출도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고작 뭐 인터뷰 몇번 응하고 티비 토크쇼에 2번 나온게 전부고
자기 일하는 일반인이나 다름없는 사람이었잖아
뭐가 자의식과잉이라는거야
막말로 민희진이 연말무대에 난입해서
디토에 오토튠 넣고 미니진 인트로듀싱하면서 뉴진스를 소개했냐
뉴진스 의상에다가 미니진 이니셜을 오바로크를 쳤냐
예능에 난입해서 멤버들이랑 상황극을 했냐..
유독 그냥 아니꼬워하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