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같은 곳은 버스가 하루에 몇 번 안 들어오는 곳이 많음
심하면 하루에 한번 있는 곳도 있고..
보통 병원 가려고 나오시는 건데
집에서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서 나오는 것도 일이고
버스회사 수익성 문제가 있으니 노선을 무조건 늘리는 것도 불가능하고
복지로 확충하기에도 한계가 있음
이런 거 해결하고 면허 내놓으라고 하면 모를까
무작정 몇 살 이상이면 박탈 이건 그냥 혐오야
시골 같은 곳은 버스가 하루에 몇 번 안 들어오는 곳이 많음
심하면 하루에 한번 있는 곳도 있고..
보통 병원 가려고 나오시는 건데
집에서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서 나오는 것도 일이고
버스회사 수익성 문제가 있으니 노선을 무조건 늘리는 것도 불가능하고
복지로 확충하기에도 한계가 있음
이런 거 해결하고 면허 내놓으라고 하면 모를까
무작정 몇 살 이상이면 박탈 이건 그냥 혐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