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대생이고 이번에 알게된 친구인데... 스무살때부터 지금까지 알바나 직접 돈번적 없고 부모님이 장비로 3~400정도는 턱턱 지원해주심+ 멋부리는거 좋아해서 옷, 피어싱, 문신, 헤어 좋아하고 뮤지컬 연극 보는게 취미... 예술분야 취미에 돈 안아낌+ 자취에다 21살 생일선물로 차를 받았다는데 우와 엄청 부자구나... 했다가 이번에 국장 많이 받는대서 어리둥절해짐
잡담 국장말야... 이정도 집안 재력이로도 받을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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