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은 애교부린다 이런 느낌보다 걍 사람 자체 말투나 행동에 좀 그런게 있는거 같고
특히 신기한게 유우시랑 리쿠인데
유우시는 진짜 첨봤을때 되게 조용하고 리액션도 그렇게 큰지 모르겠고 내향적인게 강해보였는데 시온한테 치대는거 개쩔..
갑자기 궁댕이 씰룩거리고 텐션 높은모습 보이니까 졸귀더랔ㅋㅋㅋㅋ 나도 ISFJ라 어느정도 공감가긴한데 너무 다른 모습이라 신기했고
리쿠도 평소에 좀 말 많고 그런 스탈은 아닌 것 같은데 대놓고 자기 귀엽다 소리하고 애교부리는거 좀 당차게 애교 부린다해야되나ㅋㅋ
료는 말티즈 별명이 너무 잘어울리더라 ㅋㅋㅋ
요즘 감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