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팬싸는 다른 멤버들 다 아무말안했는데 먼저 따뜻하게 손잡고 얘기해주길래 최애한테 물어보니까 손 못잡아요~~이러는데 그 표정 말투가 혼자 너무 딱딱해서 엄청 상처였고
그리고 그후애도 전체적으로 모든게 대충의 극치
더 싫은건 특정 사생 홈마한테는 안그럼 ㅋㅋ
다른멤버들은 비교되게 너무 잘해줘서 더 현타오고
그냥 그 후에도 엄청 많은 일들이 있었어
그래도 최애라고
포잇이나 팬싸 후기 올리면 욕먹을 정도라 어디 말도 못하고 혼자 매번 묻어놓음 ㅠㅠ 어쩐지 내 최애만 후기가 없더라
그 홈마의 친목자랑글 말고 다른팬들 후기는 항상 없어
오억쓰고 구매한 내 추억들이지만 볼때마다 상처여서 오늘 싹 다 갖다버림
이제 없었던 일처럼 기억에서 지울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