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덕질 4년차 인데 내돌은 6년차..
근데 뭔가 콘서트 티케팅 빡세지고
공방은대리 못 쓰면 못 갈 정도로 빡세고
컴백하면 팬싸 한 번은 가는데....
이러다 보니 덕질 을 위해 현생 사는 느낌이긴함...
이게 첨엔 내가 좋아해서 하는거니 피곤 하다는 생각 못 했는데
뭔가 요즘 현타옴.... 이런 사람 많겠지? ㅜㅜ
근데 또 돌들 보고 오면 행복해짐... 무한반복임 ㅋㅋ
지금 덕질 4년차 인데 내돌은 6년차..
근데 뭔가 콘서트 티케팅 빡세지고
공방은대리 못 쓰면 못 갈 정도로 빡세고
컴백하면 팬싸 한 번은 가는데....
이러다 보니 덕질 을 위해 현생 사는 느낌이긴함...
이게 첨엔 내가 좋아해서 하는거니 피곤 하다는 생각 못 했는데
뭔가 요즘 현타옴.... 이런 사람 많겠지? ㅜㅜ
근데 또 돌들 보고 오면 행복해짐... 무한반복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