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데이식스 노래 좋아서 예전 노래들 듣고 있는데

이노래 가사 좋다 심금을 울린다 해서 찾아보면 다 영케이 단독 작사네

 

나랑 맞나봐 ㅋㅋㅋ 거의 100이면100 맞춘다

 

오늘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요거 제대로 처음들었는데 너무 좋다

놀래 도 좋고ㅎㅎㅎ 내마음을 고대로 대변한 가사 같어 ㅎㅎ

 

그래서 갑자기 궁금해짐

언제부터 영케이가 작사를 본격적으로 맡게 된거야?? 데뷔때부터 바로 그러지는 않았을것 같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