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도 잘 알고 있는거임 자기 돌은 그냥 오기로 좋아하고 있는거고 그 돌의 매력은 그냥 거기까지란걸 본인도 무의식적으로 인정하는 상태근데 정작 본인은 자기가 그 돌을 진심으로 좋아하는줄 알고 착각하고 있음 그냥 비참해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