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컨텐츠 쏟아주고 떡밥 쏟아지는 덕질 하니까 도파민이랑 재미 농도가 다르긴 하더라....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전자 덕질도 물론 멤버들이 소통으로 ㅈㄴ 잘 챙겨주고 자체적으로 소통으로 컨텐츠 만들어서 오고 이래서 좋긴 좋았는데.....그냥 그거랑 별개로 이런저런 고퀄리티의 컨텐츠 쏟아내는 재미는 진짜 못이기는구나 싶어서 어떤 의미로는 좀 씁쓸했음.....아무리 멤버 본인들이 노력해도 분명 안되는 영역이 있고 그건 회사가 커버를 해줘야 하는 건데 거기서 자본의 차이와 중소 대형의 차이가 오는구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