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하다 안 간 오프 봐도 감흥 없길래 탈빠 확신했는데
얘네가 뭘 잘못한 건 없고 오히려 팬들한테 잘해서..
그냥 빠심 식은 거라 기분이 묘해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근데 너무 열렬히 좋아하던 걸 봐도 이제 감흥 없는 나를 발견하니
그게 제일 기분이 묘하고 마음이 허하다..
얘네가 뭘 잘못한 건 없고 오히려 팬들한테 잘해서..
그냥 빠심 식은 거라 기분이 묘해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근데 너무 열렬히 좋아하던 걸 봐도 이제 감흥 없는 나를 발견하니
그게 제일 기분이 묘하고 마음이 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