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보고 좀 고민 안했다면 거짓말이지만
작년에 한해의 버킷리스트처럼 생각했던거라 츄라이함
일단 막콘만 예매해놓고 가는길 검색해서 갔는데
가는 도중에 화물청사역? 못찾아가서
한시간 영종도에서 헤매다 겨우 도착함 ㅋㅋ
지친 심신으로 자리 앉아서 노래 듣고 멍때리다가
공연이 시작하는데
등장 장면 보자마자 걍 바로 정신나감 ㅋㅋ
그때 이후 걍 샤이니 냅다 파는데 행복해 ㅋㅋ
작년에 한해의 버킷리스트처럼 생각했던거라 츄라이함
일단 막콘만 예매해놓고 가는길 검색해서 갔는데
가는 도중에 화물청사역? 못찾아가서
한시간 영종도에서 헤매다 겨우 도착함 ㅋㅋ
지친 심신으로 자리 앉아서 노래 듣고 멍때리다가
공연이 시작하는데
등장 장면 보자마자 걍 바로 정신나감 ㅋㅋ
그때 이후 걍 샤이니 냅다 파는데 행복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