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가 존나 장벽이고(비자센터가 주말운영 안하는게 ㄹㅇ 미치는줄 알았음
가서는 그냥 알리페이 그거 깔면 택시비 지하철 밥주문 배달 쇼핑 모든게 다 되는건 편하긴 하더라
말은 ㅈㄴ 안통하긴 하는데 그냥 모든 소통을 번역기로 함...
최애 아니었으면 안 가봤을 나라긴 한데 가보니까 생각보다는 다닐만 했던 근데 진짜 최애 아니었으면 안갔을듯..
비자가 존나 장벽이고(비자센터가 주말운영 안하는게 ㄹㅇ 미치는줄 알았음
가서는 그냥 알리페이 그거 깔면 택시비 지하철 밥주문 배달 쇼핑 모든게 다 되는건 편하긴 하더라
말은 ㅈㄴ 안통하긴 하는데 그냥 모든 소통을 번역기로 함...
최애 아니었으면 안 가봤을 나라긴 한데 가보니까 생각보다는 다닐만 했던 근데 진짜 최애 아니었으면 안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