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한국 흥행은 1편이 403만명#, 2편이 434만명#[14]을 동원했다. 1, 2편까지는 인기가 있었고 이 작품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어린이 드라마도 있고 거기서 마수리 역을 맡은 오승윤이 극장판 더빙에서 해리 포터 역을 맡았다. 하지만 3편 이후 관객이 안 들어오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그저 지못미. 그런데 사실 해리 포터 같은 경우에는 베스트셀러 원작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워너브라더스 코리아의 홍보가 끝내주게 부실하다.[15] 그 영향으로 3편의 흥행은 273만 명 정도고[16]이후 4편은 380만 명,# 5편은 374만 명을 동원해 300만 명대에 진입했으나 6편은 295만 명, 7편은 283만 명을 기록하여 다시 300만대에도 못 나왔지만# 마지막편은 423만 명으로 마무리했다.# 그래도 결과적으로 시리즈 총 관객수 28,332,260명으로 한국에서 가장 흥행한 시리즈/프랜차이즈를 기록했었다. 2010년대 이후 1위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게 넘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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