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노래 부르면서 일러로 떼우는건 너무 오타쿠스러워서 오타쿠인 나도 튕겨나왔고
그나마 찐 아이돌 지향하는 애들로 몇명 좀 봤는데 여긴 ㅍㄹㅇㅂ 따라하는게 성공의 공식이 된건가...
전부 짭같은 느낌이네 와우.....
다 뭔가 비스끄무리해서 관심도 확 사그라듬. 여자 버추얼은 나름 개성 있던데 남자 버추얼은 왜이러냐
그렇다고 여자 버추얼이 좋단것도 아님. 하나같이 허벅지랑 가슴 강조한 디자인이라 거기도 걍 뒷걸음질함.
진짜 이대로는 일본처럼 버추얼이 양지로 가는건 힘들긴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