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에서 본건 아닌데 무슨 로리애니씹타쿠만 노리던 일본시장에서 그시절 버블시대의 향수를 어쩌구 이런 시도는 처음이다 전혀 굴욕적이지 않고 영리한 전략이라고 이악물고 뚱댓 달리는데 무ㅏ지...??? 하면서 나왔었음 그래서 과하게 찬양하는 사람들은 버블 시대를 겪어보신 연령대의 분들인가..? 햤음 근데 그 가수도 기미가요 불렀다며ㅠㅋㅋㅋㅋ
잡담 푸른 산호초 찬양 진짜 기괴하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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