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글들 자체도 이상하고 일단 음악 평론가도 아니고 영화쪽인데
영화에서도 작년에 갑자기 비상선언이란 영화가 대중,평단 평 좆박은 거 가지고 이 영회를 망하게 하려는 역바이럴이 붙은 게 분명하다고 급발진하면서 이상한 글 엄청 써서 그때 최종적으로 영드덬 사이에서도 평론가로도 안 쳐주는 분위기 됨
영화에서도 작년에 갑자기 비상선언이란 영화가 대중,평단 평 좆박은 거 가지고 이 영회를 망하게 하려는 역바이럴이 붙은 게 분명하다고 급발진하면서 이상한 글 엄청 써서 그때 최종적으로 영드덬 사이에서도 평론가로도 안 쳐주는 분위기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