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내안의 핫은 좀 트렌디하고 섹시한 노래라 뭔가 앞으로의 셉의 음악은 요런 트렌디한 느낌으로 가는건가~ 싶었는데 바로 꽉뚝딱한 손오공을 들고와서 관절을 작살냄ㅋㅋㅋ 진짜 좋은 의미로 예상을 박살내서 기분좋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