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애처럼 비싼 도자기 3개 깨뜨리고(n백만원) 소파 위로 기어가서 벽 위로 자꾸 올라타고
외숙모 머리채 잡고 백화점에서 단비처럼 사 달라고 드러누워서 울었다가 좀 맞고 정신차리고
눈에 향수 뿌리면 눈에서 향기가 날 것 같아서 눈에 향수 뿌림 그때 내 광기가 폭발했던 것 같아 지금은 얌전하거든
나는 남자애처럼 비싼 도자기 3개 깨뜨리고(n백만원) 소파 위로 기어가서 벽 위로 자꾸 올라타고
외숙모 머리채 잡고 백화점에서 단비처럼 사 달라고 드러누워서 울었다가 좀 맞고 정신차리고
눈에 향수 뿌리면 눈에서 향기가 날 것 같아서 눈에 향수 뿌림 그때 내 광기가 폭발했던 것 같아 지금은 얌전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