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사람 소개시켜줘서 결혼할때까지 남자가 연봉이랑 가정상황 거짓말이여도 좋은게 좋은거라면서 결혼할때까지 다같이 모른척하고 둘이 결혼 해야된다는 분위기로 몰고가는 경우 잦고
심한경우는 직업 속이는데도 묵인하는 경우도 있음 결혼안하는게 잘못이란 논리고 그거 좀 몰라도 하나님 은혜면 극복가능하다고 이런 헛소리 하는 경우도 있어
교회에서 결혼 못한 남자 다같이 분위기잡고 속이는거 모른척해서 노총각들 결혼 성공시키고 기뻐하는 분위기가 대다수니까 교회에서 그랬으니까하고 다 믿거나 마음 놓지마 진짜... 속은사람들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