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런거임ㅋㅋ
타회사에서 롯데의 '칠성사이다'를 위협하는 음료를 만들면
롯데에서 그 제품과 이름이랑 생김새 완전 비슷한 제품을 똑같이 냄
예시로
코카콜라의 스프라이트 -> 롯데의 스프린트
일화의 맥콜 -> 롯데의 비비콜
실제로 스프라이트는 스프린트가 맛이 ㅈㄴ구리고 별로여서 이미지 함께 떡락함 그래서 한국시장에서 잠깐 철수했던 전적이있음...ㅎ
대중이 바보야?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실제로 한국에서 대대대성공했던 대기업 마케팅 사례가 떡하니있는데 .........(할말않할)
예전에 마케팅공부할때도 참 양아치 같은 전법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걸 물건도 아닌 사람한테 쓰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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