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래도 잘된 그룹들 생겨서 그나마 조금 익숙해지고 거부감 덜해져서 시장 넓혀보려는 인간들 생긴거지 그전엔 진심 그뭔씹을 넘어서 바닥의 바닥이었음 딴나라들 버츄얼 파이 넓어질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버츄얼하면 죄다 미소녀 캐릭터 방송사고나서 배나온 아저씨 드러나는 거st로만 인식하고 있었잖아ㅋㅋㅋㅋ
잡담 한국에서 버츄얼 버튜버는 씹덕을 넘어서 진짜 심연 그 자체였는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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