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들 다 머라하는게 아니라 솔직히 미감 개좋은 아저씨들도 있지
그런 분야에서 평생 전문성을 키워온 디자이너분들이나 아트디렉터들이나...
근데 평생 후줄근한 옷 입고 컴터앞에 앉아일하던 사람들이 왜 갑자기 본인의 미감을 대중들에게 강요하는지 이해가 안됨ㅠ 본인 분야가 아니잖음
그런 분야에서 평생 전문성을 키워온 디자이너분들이나 아트디렉터들이나...
근데 평생 후줄근한 옷 입고 컴터앞에 앉아일하던 사람들이 왜 갑자기 본인의 미감을 대중들에게 강요하는지 이해가 안됨ㅠ 본인 분야가 아니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