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은 별로지만 아동학대는 아니고 훈련의 일부라고 생각했대
잡담 손아카데미에 4~5년을 다녔습니다. 체벌은 처음이었죠. '어, 왜 그러실까?'라는 생각도 했어요. 하지만 감정이 실린 벌이 아니었어요. 훈련을 끝내고 웃으며 밥을 먹었어요. <탄원서 낸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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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은 별로지만 아동학대는 아니고 훈련의 일부라고 생각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