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단톡에서 뻑하면 내용요약하는데 ㅅㅂ
· 퇴근 후 스타벅스에 방문한 사람에게 다른 사람이 오라고 제안했으나, 이미 퇴근한 상황이었다.
· 파우치를 갖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다른 사람이 음료수를 사 먹으라고 권유했다.
· 판초 우의를 사고 싶었으나 품절되었고, 다이소 판초 우의가 커서 의자도 가릴 수 있어 좋다는 의견을 나눴다
. · 뫄뫄 같은 사람이 또 있다며 헌터 브랜드를 칭찬하고, 우산은 좋지만 파우치를 돈 주고 사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을 나눴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 토론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