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니 내 최애랑 반대쪽 블럭 잡았네 ㅠ
뭐 그땐 자리 얼마 안남아서 오른쪽 왼쪽 가리지도 못하고
어딘지도 모르고 그냥 좌석 많이 남은 구역으로 냅따 진입해서 잡은건데 지금 생각나서 보니까 아... 그래도 간다 가긴간다 나도 드디어 간다고 😁
뭐 그땐 자리 얼마 안남아서 오른쪽 왼쪽 가리지도 못하고
어딘지도 모르고 그냥 좌석 많이 남은 구역으로 냅따 진입해서 잡은건데 지금 생각나서 보니까 아... 그래도 간다 가긴간다 나도 드디어 간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