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배기로 휘갈기면서 도경수 먹방 강제시청시키고 싶다 주입식 교육으로 혀마중 하면 혀 짤라버린다고 하고 젓가락 숟가락으로 한입 크기를 만들어서 입안에 넣고 한입에 넣을 수 없는거면 후루룹 하고 흡입하지 말고 입안에 넣고 난 다음에 목구녕으로 음식 넘어가기 전까지 조동아리 열면 쇠꼬챙이로 입술을 지져서 붙여버린다고 하고 싶음 비염 외길인생 걸어온 내 앞에서 비염 웅앵 거려? 맨날 구강호흡이나 해대니까 아데노이드형 와꾸가 되는거지
잡담 본인이 복스럽게 먹는다는 후루룹짭짭충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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