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집에서 도쿄돔 - 40분 대기하다 현장수령 - 힘들어서 역주변 몰에 들어가서 커피 마시고 - 시부야 스포티팝업가서 컵 받으려고 감 - 끝나서 못받고 다시 도쿄돔 옴 - 공연 두시간 서서 알차게 봄 - 집
둘쨋날 집에서 시부야 - 스포티파이 팝업가서 1시간 좀 더 기다리다 컵 받음 - 도쿄돔 가서 멤버쉽/ 현장수령 대기없이 바로 ㄱ - 2시간 걍 밖에서 대기타다가 공연장 들어가서 2시간 서서 관람 - 집
너무 힘들다... 진짜로 온몸이 쑤셔 뭔가 멍도 든거 같은데 왜 이러지
발목도 아프고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