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하면서 컴백준비하고 컴백하면서 투어준비하고 이러는데 주어진시간은 촉박하면서 멤버들한테 공연 일주일전에 독무 넣자 피아노 넣자 연말에도 그 많은 안무랑 아크로바틱한 동작들 다 어떻게 소화하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오늘 공지뜬멤버 02년생인데 작년부터 무릎아픈거 실화냐고 제발 아티스트를 기계말고 사람으로 보고 좀 아껴주라 ㅅㅂ 그래야 회사한테도 좋은거 아니냐고
잡담 엔하이픈덬인데 회사얼레벌레 일처리하면서 멤버들한테 해내라. 하는거 진심 진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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