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물어보는 거 다 답해주고
한글파일로도 가이드 만들어줬거든
근데 그분 아버지가 전화 오셔서 애가 잘 모르겠다고 해서
본인한테 설명해달라고 하심....
그러고 나서 그 편입생이 도와줘서 고맙다고 기프티콘 줬는데
정확히 1시간 뒤에 자기 돈 없어서 죄송하다고 기프티콘 취소시킴;;
살다살다 그런 경험 처음이엿다
한글파일로도 가이드 만들어줬거든
근데 그분 아버지가 전화 오셔서 애가 잘 모르겠다고 해서
본인한테 설명해달라고 하심....
그러고 나서 그 편입생이 도와줘서 고맙다고 기프티콘 줬는데
정확히 1시간 뒤에 자기 돈 없어서 죄송하다고 기프티콘 취소시킴;;
살다살다 그런 경험 처음이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