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은 저 사람들이 합의금장사한다 그러는거 아님 오해 ㄴㄴ )))
동생이랑 있다가 사고가 나서 아이가 다쳤고 그래서 병원비까지 동생이 낼 생각으로 있었다 했거든. 아이 사정이 그렇게 좋지 않았음..
그런데 진짜 잘 걸렸다는 식으로 합의금 이야기하고 그래서 좀 마음이 그랬다고 하더라고...
수술비랑 합의금? 같은건 동생이랑 센터쪽에서 지불하긴 했는데 그것보다도
그 돈으로 아이가 잘 케어되면 모르겠는데 엄빠카톡 사진은 계속 어디 놀러가... 아이에 대한 경과 이런것도 잘 모르고 그런느거 보고
돈보다도 그냥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