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경악에 휩쌓인 체육관의 공기....... 잊을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개좁아서 선수한테도 들릴텐데 내가 선수였으면 트라우마 생기겠다 싶을 정도였음 하지만 그는 프로였고 알아서 잘사는중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