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몇년전에 휴덕하고 지금은 머나먼 곳에서 바라만보는 중이긴한데 그래도 느껴지는 분위기가 있음
예전엔 야 걍 때려쳐라 이런 느낌인데 지금은 경기를 조온나 재밌게하고 근성도 보이고 지더라도 멕아리없이 지지않는 느낌
힘들게 이기지만 재밌게경기하고 지더라도 막 얼척없이 지는게 아니라 응원하게됨
예전엔 야 걍 때려쳐라 이런 느낌인데 지금은 경기를 조온나 재밌게하고 근성도 보이고 지더라도 멕아리없이 지지않는 느낌
힘들게 이기지만 재밌게경기하고 지더라도 막 얼척없이 지는게 아니라 응원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