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아님) 원래 팀 잡음->그중에 플레이 스타일이 개맘에드는 최애생김->유니폼사고싶어서 최애로 마킹함->근데 이적함->원래팀에 정떨어짐->선수 따라 팀세탁 한 사람이라 당연히 옮긴 팀도 응원함 이라서 막 태생부터 얼빠인건 아닌데 그냥 좋아하다 보니까 얼빠가 되. 상태됨 귀여운데 어쩌라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