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 = 풍요로운 시대, 청춘들의 개성표현 = X세대 (힙합)90년대 말 = 외환위기, 세기말의 불안함, 염세주의, 종말 = Y2K (테크노)00년대 초 = 새천년의 희망, 다시 경제 부흥, 개인주의 -> 섹슈얼 = 틴팝, 틴락이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