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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62693	잡담	근데 목소리? 음색 좋은 애들은 목관리 진짜 잘해야겠드라	13:26	0
26762692	잡담	쟈니스 파본 사람들은 앎 언제나 외롭게 파거나 인싸여서 카페모임으로 모여도 언제나 소소하게 덕질했었음	13:26	3
26762691	잡담	일드하니까 나 중학교때 우리학교 일본어쌤이 내준 방학숙제가 고쿠센 보고오기였음	13:26	2
26762690	잡담	러브레터 잘 기억안나는데 도서관에서 알게되는 에피 뭐였지	13:26	1
26762689	잡담	고민시 뷔 동갑이네	13:26	8
26762688	잡담	위시 리쿠 갑자기 후쿠이 방송에 단독인터뷰 나와서 왜인가 했더니 시즈니가 직접 메일보낸거였음....ㅜㅜ	13:26	33
26762687	잡담	근데 어릴때 보던 만화 전부 일본거잖아 6	13:26	58
26762686	잡담	뉴진스 허트같은건 허트 뿐이야 6	13:25	41
26762685	잡담	쇼츠에 아일릿 타멤들은 다 칭찬해주고 민주만 혼낸다고 돌아다니던데 2	13:25	98
26762684	잡담	어제 초6이랑 대화했는데 옛날 노래 부른 이야기하면서 사랑을 했다 나야나 말함..... 5	13:25	54
26762683	잡담	일본도 미국꺼 존나 베꼈잖아 3	13:25	35
26762682	잡담	인스타 트위터 유튭 링크복사 주소 자기 아이디 표출돼? 1	13:25	7
26762681	잡담	너네 러브레터 감독 영화 중에 릴리슈슈의 모든것 알아? 2	13:25	15
26762680	잡담	ㅍㅁ 롯리 또 근본 없는 신상 나왔네 4	13:25	83
26762679	잡담	그시절 일드 걍 노다메 칸타빌레 말곤 잘모름	13:25	5
26762678	잡담	일본에서는 거의 잊혀진 작품이며, 흥행과 관련된 자료도 제대로 남아있지 않다. 반면, 한국에서는 개봉전부터 해적판 테이프가 널리 퍼졌고, 공식 개봉 후 총 관람객수도 100만명을 달성하여 한국에서 히트를 쳤다.[39] 한국에서 개봉한 일본 실사 영화 중에서 아직도 러브레터의 흥행 기록을 넘은 작품이 없다. 6	13:25	114
26762677	잡담	근데 마라 관련은 이제 진짜 어딜가도 팔던데 ㅋㅋㅋ 2	13:25	37
26762676	잡담	팩트: 러브레터 지금도 일본인들이 잘 모름 3	13:25	88
26762675	잡담	난 러브레터하면 남주 세훈 닮아서 신기해했던 기억이	13:25	7
26762674	잡담	야 오늘 오후에 비 많이온다매? 지금 인사이드아웃2 보러 영화관 다녀오는거 에바?? 1	13:2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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