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은 당시 A를 설득해 출산하려 했으나 A가 결혼한 후 2세를 가지고 싶다고 요청하여 그의 뜻에 따랐고, 당시 피해자 거주지에서 임신중절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웅은 프로농구 시즌 중이라 바빴으나 A 씨가 수술받을 때 병원에 동행했고, 몸 상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지극정성으로 보살폈다"고 주장했다.
이부분 ㄹㅇ 개어이없어 ㅋㅋㅋㅋㅋㅋ
지 새끼 임신해서 중절 수술하러 병원 가는데 당연 동행해야지 무슨 대단한일 한 거 처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