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는 그래도 디피된거 좀 보면서 살말 고민하는게 가능하고 매대 간격도 넓었던거 같은데 ㅠ
오늘은 실착할 옷도 제대로 못봐서 그냥 대중적인 사이즈 집어오고 ㅠ 물건 담고 싶은데 막 몇명이서 그매대 근처 물건 쓸어담느라 물건 집어오기도 불편하구 하.... 걍 아쉽ㅠㅠㅠ
파도에 떠밀리듯이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느라 맘에들고 재고 있는데도 못산거 있어 아쉬워 ㅠㅠㅠ
오늘은 실착할 옷도 제대로 못봐서 그냥 대중적인 사이즈 집어오고 ㅠ 물건 담고 싶은데 막 몇명이서 그매대 근처 물건 쓸어담느라 물건 집어오기도 불편하구 하.... 걍 아쉽ㅠㅠㅠ
파도에 떠밀리듯이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느라 맘에들고 재고 있는데도 못산거 있어 아쉬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