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하면 앉았다 일어서기 몇십번 해야되고 숙제 안하면 손바닥 맞고 그게 무서워서라도 지키려고 노력했기때문에 체벌을 반대하지는 않음 뭔가 무서운 것도 알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해 체벌이 아니고 다른 방향으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