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사 일 같은거 하는데 들어보면
진짜 공부도 열심히 해오고 애들 위해서 노력하는 부모도 많은데
낳으면 끝이냐..? 싶은 부모도 많다고...
그나마 낳으면 끝인가 하면서 훈육에 관심없고 방목형이면 낫지 그 와중에 자식 어디 조금 다치면 합의금 운운하는 이상한 부모도 만나봤다해서 놀람....
동생은 센터니까 아이가 옮길수도 있고 안 받을 수도 있지만 학교면 진짜 선생님들 고생 심하겠다고 하더라..
치료사 일 같은거 하는데 들어보면
진짜 공부도 열심히 해오고 애들 위해서 노력하는 부모도 많은데
낳으면 끝이냐..? 싶은 부모도 많다고...
그나마 낳으면 끝인가 하면서 훈육에 관심없고 방목형이면 낫지 그 와중에 자식 어디 조금 다치면 합의금 운운하는 이상한 부모도 만나봤다해서 놀람....
동생은 센터니까 아이가 옮길수도 있고 안 받을 수도 있지만 학교면 진짜 선생님들 고생 심하겠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