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은 커녕 싫어하는 말은 하나도 못해서 맨날 친구처럼 좋은 말만 해주다 보니까 애들이 너무 막 자란다고ㅋㅋ 한국은 친구가 되고싶은 부모라기 보단 맨날 마음읽어주기에 집착해서 문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