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모바일티켓 하는 티켓앤(다른건 모름)이 돌덬들이 싫어하는 적폐인건 알고있음
근데 난 피켓팅이였던 콘서트도 잘 갔다왔고 무엇보다 배송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어서ㅠ
실물 티켓 욕심도 별로 없고..
배송때문에 하루 또는 이틀을 집에만 있으면서 묶어지는데 암것도 못 하고 시간만 날리고..
저번에 문틈으로 넣어달라고 했다가 못 찾을뻔한적 있어서 무조건 대면으로 받는데 물론 내 고집때문에 고생을 사서 하는것도 있음..
근데 난 피켓팅이였던 콘서트도 잘 갔다왔고 무엇보다 배송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어서ㅠ
실물 티켓 욕심도 별로 없고..
배송때문에 하루 또는 이틀을 집에만 있으면서 묶어지는데 암것도 못 하고 시간만 날리고..
저번에 문틈으로 넣어달라고 했다가 못 찾을뻔한적 있어서 무조건 대면으로 받는데 물론 내 고집때문에 고생을 사서 하는것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