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이 더 코미디.... 육영수는 가시밭길 여정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들의 괴로움과 아픔에 남몰래 눈물 흘리시던 퍼스트 레이디 육영수의 헌신적 사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