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비도 오고..딜레이 때문에 애들 멘트도 거의 없긴 했지만
내 인생에 두 번 다시 그 정도 거리에서 라이즈를 볼 기회는 없지 않을까...?ㅋㅋ
심지어 늦게 갔는데 앞에 빈자리 채워 앉으라고 안내요원들이 난리였어서
별로 기다리지도 않고 ㄹㅇ 가까이서 봄
그날 비도 오고..딜레이 때문에 애들 멘트도 거의 없긴 했지만
내 인생에 두 번 다시 그 정도 거리에서 라이즈를 볼 기회는 없지 않을까...?ㅋㅋ
심지어 늦게 갔는데 앞에 빈자리 채워 앉으라고 안내요원들이 난리였어서
별로 기다리지도 않고 ㄹㅇ 가까이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