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외부와 단절된 마을에 가게됨
근데 사실 이상한 사이비종교와 전통을 가진 마을이었음
밝은 한낮에 기괴한 분위기의 여름 축제가 진행됨
그 축제에서 전통대로 인간을 제물로 바침
거대한 구조물에서 불타 죽는 남성
영감 받았다지만 너무 비슷해ㅋㅋㅋ
근데 사실 이상한 사이비종교와 전통을 가진 마을이었음
밝은 한낮에 기괴한 분위기의 여름 축제가 진행됨
그 축제에서 전통대로 인간을 제물로 바침
거대한 구조물에서 불타 죽는 남성
영감 받았다지만 너무 비슷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