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소마 자체가
우울증이 있는 동생때문에 가족을 전부 잃은
여주가 기분전환 하고자 찾는 곳인데
의지해야할 남친은 거기서 다른여자하고 썸타고
여행전부터 계속 여주의 기분(?)을 이해를 못함
여주 혼자 외로워하는 씬이 계~~~속 있다가
나중에 진정한 >>공감<< 그게 사이비의 가장 무서운 점?
이라는걸 보여주면서 그럼에도 빠질 수 밖에 없는
묘한 희열감을 줌... 어쨌든 여주는 그 당시
본인이 가장 원하는 해결법을 찾은거
우울증이 있는 동생때문에 가족을 전부 잃은
여주가 기분전환 하고자 찾는 곳인데
의지해야할 남친은 거기서 다른여자하고 썸타고
여행전부터 계속 여주의 기분(?)을 이해를 못함
여주 혼자 외로워하는 씬이 계~~~속 있다가
나중에 진정한 >>공감<< 그게 사이비의 가장 무서운 점?
이라는걸 보여주면서 그럼에도 빠질 수 밖에 없는
묘한 희열감을 줌... 어쨌든 여주는 그 당시
본인이 가장 원하는 해결법을 찾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