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냥 행복하고 좋은 사랑이 아니라 역경도 있고 무섭기도 하지만 그래도 내 옆에 있어줘 너 없으면 안 돼 이 느낌...? 근데 으스스한 축제 무서운 축제 이런 걸로 제일 유명하고 잘 뽑힌 게 미드소마이니까 그거 가져왔던 거 같음
잡담 왜 미드소마 했는지는 알겠음 사랑의 축제인데 거기다 레벨 특유의 집착광공 느낌 살리려고 했던 거 같음
267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