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출육도 무섭고 걱정되고 그냥 내가 살아보니까 삶이 너무 귀찮고 무거워서 이걸 겪는 사람을 굳이 지구에 늘리고 싶지 않음
뭐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생겨서 다른 문제 다 제껴두고 그와의 결실을 남기고 싶다면 낳고 싶어질 수도 있겠지만 그러기엔 그만한 남자도 없고 딱히 적극적으로 찾아볼 생각도 없음
내 한 몸이나 잘 건사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뿐임,,
뭐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생겨서 다른 문제 다 제껴두고 그와의 결실을 남기고 싶다면 낳고 싶어질 수도 있겠지만 그러기엔 그만한 남자도 없고 딱히 적극적으로 찾아볼 생각도 없음
내 한 몸이나 잘 건사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