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땐 한창 크라운 신경치료 이런 큼직한 치료들 많이 했었는데 스무살 넘어가고나서부턴 검진 드문드문 가도 정지우식인지 그런거만 있다고 그냥 지켜보자고만 하시네 다만 중간에 한번 개업치과 갔다가 견적 100넘게 받았던 적 있는데 놀라서 몇군데 더 가봤더니 당장 치료할건 없다해서 몇년째 걍 사는중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