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 오지게 당함 아니 솔직히 어떤 편에 섰든 개인이 감당 못할 정도는 맞다고 생각했고 그때 언플 어마어마한건 사실이었어서 공감은 간다니까 옥장판 드립에 조롱에 지능이 어쩌고 ㅅㅂ 지금 생각해도 짜증나 죽겠어
잡담 나도 초반에 ㅁㅎㅈ 뭐라고 많이 했거든 그런데도 기사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고 심경 말할때 공감한다고 글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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